해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셋째날(1): 최고의 스노클링 스팟 투스텝 이번 포스팅은 빅아일랜드 3박 4일 여행이야기셋째 날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혹시 앞에 포스팅을 놓치셨다면 꼭 같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https://ourdailydiary.tistory.com/43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첫째날달라스에서 출발!새벽 4시 우리는 집에서 나와 리프트(Lyft)를 불렀다. 그전 날부터 우버(Uber)를 탈까 리프트를 탈까 고민하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 차가 없을까봐 예약비용이 저렴한 리프트를 선ourdailydiary.tistory.comhttps://ourdailydiary.tistory.com/46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1): 아름다운 경치의 와이피오 밸리바쁘게 움직이는 둘째 날 첫째 날 하루를 허무하게 날린 우리 둘째 날 아침 .. 더보기 하와이 (호놀룰루)맛집 리스트 1탄 - 디저트편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호놀룰루 맛집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호놀룰루는 3번 다녀왔기 때문에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미 유명한 곳들과최근에 발견한 숨겨진 곳들까지있는 그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레오나즈 베이커리(Leonard's Bakery) 자 제일 먼저 하와이의 전통 강호.레오나즈 베이커리입니다. 하와이 4개 섬 통틀어 말라사다 도넛으로는 1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총 8가지 맛(오리지널, 시나몬 슈가, 리힝, 커스터드, 마카다미아, 코코넛, 도바쉬, 구아바) + 시즌널 맛이 있습니다.도넛 말고도 베이커리와 액세서리들을 팔지만 오직 팔리는 건 도넛뿐. 그만큼 나오자마자 먹는 도넛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꼭 나오자마자 먹으세요.식으면 맛이 덜합니다.https://maps.app.go..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3): 늦은밤 만타레이 스노클링 이 포스팅은 이전 두 개 포스팅뒷 이야기입니다.혹시 앞에 두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앞에 포스팅도 보시기 바랍니다.https://ourdailydiary.tistory.com/46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1): 아름다운 경치의 와이피오 밸리바쁘게 움직이는 둘째 날 첫째 날 하루를 허무하게 날린 우리 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늘의 계획은 가장 북쪽에 위치한 와이피오 밸리를 갔다가 유명한 해변들을 들려서 내ourdailydiary.tistory.com 이제 다시 숙소로 이렇게 코나 북쪽에 위치한유명 해변을 다 돈뒤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숙소로 가는 길에 저녁을 사가기로 했다. 하와이 오면 우리는 꼭 푸드랜드를 들린다.마트지만 나름 괜찮은 퀄리티의포키를 팔기 때문이다..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2): 아름다운 코나의 해변들 이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에서 다뤘던빅아일랜드 여행 둘째 날 이야기의두번 째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전반부 내용을 보지 않으셨다면아래 링크로 전반부를먼저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https://ourdailydiary.tistory.com/46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1): 아름다운 경치의 와이피오 밸리바쁘게 움직이는 둘째 날 첫째 날 하루를 허무하게 날린 우리 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늘의 계획은 가장 북쪽에 위치한 와이피오 밸리를 갔다가 유명한 해변들을 들려서 내ourdailydiary.tistory.com 날씨가 급격히 변하는 빅아일랜드와이피오 밸리를 떠나코나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스펜서 비치 파크(Spencer Beach Park)로 향했다. 여기서부터 숙소..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둘째날(1): 아름다운 경치의 와이피오 밸리 바쁘게 움직이는 둘째 날첫째 날 하루를 허무하게 날린 우리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늘의 계획은 가장 북쪽에 위치한와이피오 밸리를 갔다가유명한 해변들을 들려서내려오는 스케줄을 짜봤다. 빅아일랜드와 다른 분위기의 코나 커피 & 티(Kona Coffee & Tea) 우선 모닝커피를 위해코나 커피 & 티(Kona Coffee & Tea)를들렀다 가기로 했다. 코나 커피 & 티는 구글 리뷰 4.6의평점 좋은 커피숍이다. 커피숍 안에는 커피 외에 각종 기념품과원두들을 팔고 있었다. 바깥에 허름한 건물들과는 달리카페 자체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었다.커피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한 가지 특징은아메리-코나(Ameri-Kona) 메뉴는사이즈 상관없이 가격이 똑같았다. 혹시 고소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첫째날 달라스에서 출발!새벽 4시 우리는 집에서 나와리프트(Lyft)를 불렀다.그전 날부터 우버(Uber)를 탈까리프트를 탈까 고민하다너무 이른 아침이라 차가 없을까봐예약비용이 저렴한 리프트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것은 괜한 걱정이었다.새벽에 차량은 충분히 있었고오히려 우버가 더 저렴했다. 공항에 도착했더니 4시 40분쯤 되었다.짐을 부치고 검색대를 통과하니5시 10분이었다. 평소에는 아침도 잘 안 먹는데,새벽에 일어나서 그런가 배가 고파서 와이프는 도넛나는 햄버거를 사 먹었다. 6시 20분 비행기에 앉았다.이제 가는 일만 남았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비행기가 7시가 되도록출발하지 않았다.결함이 있는 건지비행기는 1시간이 지난7시 20분에 출발을 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환승을 해야 했기에늦게 출발한 ..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4일 여행일기 - 프롤로그 빅아일랜드로 정하다이번 9월 우리는 와이프가좋아하는 하와이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우리가 사는 달라스에서는10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한번 가기 쉽지 않지만,항공사 크레딧 카드 베너핏으로 가기가장 좋은 여행지가 하와이여서 가기로 정했다. 참고로 우리는 마우이 1번오아후를 2번 다녀온하와이 베테랑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 가본 빅아일랜드와 카우아이중이번엔 빅아일랜드를 포함해서여행계획을 잡았다.빅아일랜드 3박 4일오아후 7박 8일. 예약을 시작해 볼까?하와이를 가기로 정한 것은정확히 4월 29일이었다.이때부터 크레디트 카드를 열고베너핏 규정을 채우기 시작했다.규정을 다 채웠을 때우리는 무료로 비행기를 예약할 수 있었다.(참고로 Southwest 크레딧 카드였다.무슨 베너핏인지는 궁금하시면댓글에 문의하.. 더보기 스칼렛 아르떼에 있는 꼭! 먹어야 하는 식당들 – Xin Gao(싱가오) 리뷰 나는 왜 Xin Gao(싱가오)를 추천하는가? 싱가오는 스칼렛 아르떼가 아닌스칼렛 멕시코에 있는 식당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싱가오를 추천하는 이유는오마카세 때문입니다.스칼렛 아르떼에 있는 Tah Xido에도 오마카세 메뉴가 있긴 하지만추가로 한 사람당 $200씩 차지되지만싱가오는 다른 추가 차지 없이오마카세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타시도와 싱가오에서둘 다 스시와 사시미를 먹어 봤지만,싱가오 쪽이 훨씬 맛있었습니다.타시도에서 먹은 초밥은 별로였습니다.타시도는 초밥보다는 철판요리를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은 필요한가요?네. 예약은 필 수입니다.이곳 싱가오는 예약이 총 3가지로 나뉩니다:오마카세, 퓨전(초밥 및 일식), 철판요리.예약하실 때 어떤 걸로 예약하는지선택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