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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맛집 소개 및 리뷰 - 스칼렛 아르떼

하얏트 지바 올인클루시브 식당 완벽 가이드 | 솔직 리뷰 & 추천

 

All-Inclusive Resort Review

하얏트 지바 올인클루시브
식당 완벽 가이드 🍽️

아침 · 점심 · 저녁 식당별 솔직 리뷰와 추천 메뉴 총정리

2026.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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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지바(Hyatt Ziva)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중에서도 월드 오브 하얏트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비교적 깔끔한 시설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하지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식사 퀄리티는 늘 기대와 현실 사이 어딘가에 있죠. 이번 글에서는 직접 경험한 솔직한 후기와 함께, 다른 방문객들의 리뷰를 종합하여 하얏트 지바의 식당별 추천 가이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침 식사 — 선택지는 적지만, 알고 가면 다릅니다

하얏트 지바의 아침 식사는 세 곳에서 가능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메뉴 다양성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매일 비슷한 메뉴가 반복되기 때문에 장기 투숙 시 지루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각 식당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로테이션을 잘 돌리는 게 핵심입니다.

하얏트-지바-칸쿤-엘메르카도
El Mercado (엘 메르카도)
뷔페 · 메인 다이닝
★★★☆☆ 보통
리조트의 메인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전형적인 올인클루시브 뷔페로, 스크램블드 에그, 베이컨, 소시지, 팬케이크, 과일 등 기본적인 조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멕시코 리조트답게 칠라킬레스(Chilaquiles)와 또르띠야를 활용한 현지 메뉴도 함께 제공됩니다. 다만 여러 리뷰에서도 지적하듯, 음식이 때때로 미지근하게 나오거나 보충이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전 7~8시 사이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TIP — 에그 스테이션에서 직접 주문해서 만들어주는 오믈렛이 뷔페 중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과일은 매일 신선한 편이니 열대 과일을 꼭 챙기세요.
Moongate (문게이트)
뷔페 · 아시안
★★★☆☆ 보통
아시안 레스토랑인 문게이트도 아침에는 뷔페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엘 메르카도와 메뉴 구성이 상당 부분 겹치지만,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편이라 조용한 아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른 방문자 리뷰를 보면, 문게이트 아침 뷔페에서는 간단한 아시안 스타일의 메뉴(볶음밥 등)가 추가로 나오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하얏트-지바-칸쿤-트레이드-윈즈

 

Tradewinds (트레이드 윈즈)
주문식 · 해변가
★★★★☆ 아침 추천
세 곳 중 가장 추천하는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뷔페가 아닌 주문식(à la carte)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갓 조리된 음식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등 메뉴가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 좌석에서 식사할 수 있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TIP —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20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세요. 트레이드 윈즈의 커피가 리조트 내에서 가장 맛있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점심 식사 — 수영장 주변에서 간편하게

점심시간에는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캐주얼한 식당들이 주로 운영됩니다. 점심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간단하지만, 각 식당의 특색이 뚜렷해서 매일 다른 곳을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얏트-지바-칸쿤-로렌조
Lorenzo's (로렌조)
이탈리안 · 피자 & 파스타
★★★★☆ 추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점심에는 주로 피자와 파스타를 제공합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이탈리안 식당 중에서는 꽤 준수한 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화덕 피자는 도우가 얇고 바삭하며, 파스타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다양한 리뷰에 따르면 마르게리타 피자와 카프레제 샐러드가 특히 인기 메뉴이며, 저녁보다 점심 메뉴가 더 만족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얏트-지바-칸쿤-쉐비스
Chevy's (쉐비스)
햄버거 · 캐주얼
★★★☆☆ 무난
수영장 근처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닝으로, 미국식 햄버거와 핫도그, 감자튀김 등을 제공합니다. 올인클루시브답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지만, 특별히 뛰어나다기보다는 "수영하다 출출할 때 빠르게 한 끼" 정도의 느낌입니다. 리뷰들을 보면 버거 패티가 다소 건조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치즈버거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나름 괜찮다는 팁도 있습니다.
하얏트-지바-칸쿤-하바네로
Habaneros (하바네로)
멕시칸 · 타코
★★★★☆ 추천
멕시코에 왔으면 타코를 먹어야죠! 하바네로에서는 신선한 타코와 퀘사디아, 나초 등 정통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리뷰어들이 하얏트 지바의 숨은 보석이라고 평가하는 곳으로, 특히 피쉬 타코와 카르네 아사다 타코가 인기입니다. 살사 바에서 다양한 살사와 과카몰리를 직접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칸쿤 현지의 타코와 비교하면 물론 부족하지만, 리조트 안에서 먹는 멕시칸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Poolside Grill (수영장 그릴)
그릴 · 일일 메뉴 변경
★★★☆☆ 메뉴 변동
수영장 근처에서 그릴에 직접 구워주는 음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매일 메뉴가 변경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날은 시푸드가, 어떤 날은 BBQ 립이, 또 어떤 날은 치킨 꼬치가 나오기도 합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배가 출출해지면 들르기 좋으며, 바로 구워주는 만큼 음식이 뜨끈하고 신선합니다. 매일 메뉴판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날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TIP — 보통 정오~오후 3시 사이에 운영되며, 오후 1시 전후가 가장 붐빕니다. 12시 직후나 2시 이후에 방문하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 여기서 진짜 승부가 갈립니다

하얏트 지바의 저녁 식사야말로 올인클루시브 경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점심까지는 "뭐,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느낌이라면, 저녁에는 레스토랑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크게 갈립니다. 예약이 필요한 곳과 워크인이 가능한 곳이 있으니, 체크인할 때 미리 인기 레스토랑을 예약해두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하얏트-지바-칸쿤-라-바스티유
La Bastille (라 바스티유) 🏆
프렌치 · 파인 다이닝
★★★★★ 강력 추천
하얏트 지바에서 반드시 가야 할 레스토랑, 단연코 라 바스티유입니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콘셉트로 운영되며,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 나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와 각종 리뷰 사이트에서도 하얏트 지바 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저는 계속 미루다가 마지막 날, 배가 부른 상태로 방문했는데, 엄청 후회 스러웠습니다. 양고기와 디저트 모두 맛있었고, 서비스도 다른 곳에 비해서 훨씬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리뷰를 채우기 위해, 다른 방문객 리뷰를 종합하면, 덕 콩피(Duck Confit), 랍스터 비스크, 필레미뇽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디저트의 크렘 브륄레도 수준급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분위기도 로맨틱해서 커플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니, 저녁으로 생각한 곳이 없으시다면, 여러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다라고 생각 되는 곳입니다..
💡 TIP — 예약 필수! 체크인 당일에 바로 예약하세요. 인기가 매우 많아 당일 워크인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투숙 기간 중 최소 2회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스마트 캐주얼 이상으로 준비하세요.
하얏트-지바-칸쿤-문게이트
Moongate (문게이트)
아시안 · 일식 / 한식 / 중식
★★★☆☆ 선택적 추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으로, 일식, 한식, 중식 메뉴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일식 또는 비빔밥만 주문하세요. 스시와 사시미는 올인클루시브 치고는 신선한 편이며, 비빔밥도 나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나옵니다. 그러나 짬뽕이나 다른 한식 메뉴는 기대와 상당히 다른 맛이 나와서 실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한인 방문자 리뷰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많으며, "한식을 기대하지 말고, 일식 위주로 주문하라"는 것이 공통된 조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참고하면, 테판야키 쇼(철판구이)가 있는 날은 재미와 맛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테판야키 좌석은 별도 예약이 필요하며, 셰프가 눈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 주의 — 짬뽕, 탕수육 등 한식·중식 메뉴는 기대 이하입니다. 일식(스시, 사시미, 라멘) 또는 비빔밥 위주로 주문하세요.
Tradewinds (트레이드 윈즈)
스테이크하우스 · 씨푸드
★★★★☆ 추천
아침에는 조식 레스토랑으로, 저녁에는 스테이크하우스로 변신하는 트레이드 윈즈입니다. 저녁에는 뉴욕 스트립, 립아이, 필레미뇽 등 다양한 스테이크 커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산물 메뉴도 함께 제공됩니다. 리뷰에 따르면 스테이크의 굽기 조절이 비교적 정확한 편이며, 바닷가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저녁 식사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랍스터 테일과 새우 칵테일도 추천 메뉴로 자주 언급됩니다.
El Mercado Pool Night (엘 메르카도 풀사이드 뷔페)
야외 뷔페 · 주 1회 특별 이벤트
★★★☆☆ 사람 매우 많음
일주일에 한 번, 엘 메르카도 뷔페를 수영장 야외에서 오픈하는 특별 이벤트입니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그릴 메뉴, 해산물, 멕시칸 음식 등이 제공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리조트 내 거의 모든 투숙객이 몰리는 느낌이라,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고, 좌석 확보도 쉽지 않습니다. 독특한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면 같은 시간대에 다른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TIP — 이벤트 시작 시간보다 15~20분 일찍 가서 좌석을 잡아두세요. 혼잡함을 감수하더라도, 분위기 자체는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바 & 스낵 — 놓치면 아쉬운 것들

올인클루시브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무제한 음료입니다. 하얏트 지바에는 여러 바가 위치해 있으며, 각 바마다 특색 있는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다른 방문자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수영장 바(Swim-up Bar)에서의 칵테일 타임은 하얏트 지바 경험의 필수 코스라고 합니다. 피냐 콜라다와 마가리타가 가장 인기 있으며, 바텐더에게 취향을 말하면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24시간 룸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메뉴는 제한적이지만, 밤늦게 출출할 때 클럽 샌드위치나 시저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배달 시간이 30~45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눈에 보는 식당별 추천 정리

시간 식당 유형 추천도
아침 트레이드 윈즈 주문식 ⭐ 최고 추천
엘 메르카도 뷔페 보통
문게이트 뷔페 보통 (한적)
점심 하바네로 타코 ⭐ 추천
로렌조 피자/파스타 ⭐ 추천
쉐비스 햄버거 무난
수영장 그릴 매일 변경 메뉴에 따라 다름
저녁 라 바스티유 프렌치 🏆 강력 추천
트레이드 윈즈 스테이크 ⭐ 추천
문게이트 아시안 일식/비빔밥만
풀사이드 뷔페 야외 특별 체험용 (혼잡)

🎯 하얏트 지바 식사 꿀팁 총정리

01. 체크인 즉시 라 바스티유(프렌치)를 최우선으로 예약하세요. 가능하면 2회 이상 방문을 추천합니다.

02. 아침은 트레이드 윈즈 주문식이 가장 만족도 높습니다. 뷔페에 지쳤다면 꼭 가보세요.

03. 문게이트(아시안)에서는 스시, 사시미, 비빔밥 위주로만 주문하세요. 짬뽕 등 한식/중식은 비추입니다.

04. 올인클루시브이므로 부담 없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맛보기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05. 인기 레스토랑의 피크타임(저녁 7~8시)을 피해 6시 또는 8시 30분 이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06. 바텐더에게 팁을 주면 서비스와 음료 퀄리티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소액의 달러를 미리 준비하세요.

하얏트 지바의 올인클루시브 식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떤 레스토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험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현명하게 식당을 선택하시면, 리조트에서의 식사 시간이 훨씬 더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즐거운 칸쿤 여행 되세요! 🌴